[첫번째캠핑] 속리산화양계곡캠핑장 ▷목록
후니지니의 첫번째 캠핑장...
속리산 화양계곡 캠핑장
후니랑 지니가 2시간 동안 끙끙대며
텐트와 타프를 치고 테이블도 설치하고..
그래도 처녀작 치고는 타프 각이 나온다...ㅎㅎ
새로구입한 휴대용 스피커에 MP3 player 연결해서 음악도 듣고..
타프 메인 폴대에 렌턴을 걸어놓으니 캠핑하는 분위기가 난다
6월초 이긴 하지만 더운날씨에 여기 저기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분위기에 편승해서 우혁이랑 나영이도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물놀이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카시아잎을 따서 가위바위보 놀이를 한다.
(지니가 찍은 사진은 항상 포커스가 안맞다.. 그나마 이 사진은 잘 맞은 편....쩝..그래서 후니 사진은 항상 이모양이다..)
홈플러스에서 사온 고구마를 호일에 싸서 숯불에 넣어두고..
고기 굽기 시작....
캠핑은 먹는 재미가 반이다....
한우에 이어서 삼겹살과.. 각종해물들도 그릴위로...
지글지글...
고기굽는 동안 차츰차츰 날씨도 어두워지고..
내복차림으로 열심히 고기 먹고 있는 우혁이랑 나영이....
우혁이랑 나영이 재우고 나서
후니랑 지니는 새로사온 보헤미안을 종이컵에 따라서 "짠~~"
이렇게 첫 캠핑의 밤은 지나간다.....
화양구곡 중 첫번째 경천벽을 배경으로 "V~~"
아름드리 나무 그늘을 걷고 또 걷고...
우혁이랑 나영이 아빠랑도 한컷...
나영이는 아빠랑 같이 찍기가 싫은 표정이다......ㅠ.ㅠ
9곡중 5곡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힘들다고 업혀오는 나영이와
목마타고 태려오는 우혁이................
이렇게 후니와 지니의 첫캠핑은....
막을 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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